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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남이시네요!


아 솔직히 미남이시네요 이거 너무 재미있다.

아주 솔직하게 유치한 드라마다.
유치하면서 나 유치하지 않아요이러는 게 아니고 나 유치해요 그런데 이런 유치함 재미있지 않나요?하는 드라마다.
나 진짜 어제 이거 보는 내내 즐거웠다.

특히 장근석의 "이경규씨..이경규씨" 이거 너무 웃겼다.
센스쟁이 홍자매. 이홍기의 "아닐거야" 이것도 센스가 있었고 말이지.
이름은 모르겠지만 그 부드러운 캐릭터의 그 남자 연기는 오글거리지만
그래도 캐릭터 자체가 부드럽고 친절해서
여심을 두근거리게 하는 맛이 있당
헤헤
근데 좀 어제;; 반창고발라주면서 하는 유머를 들어보니 얘는 대사 길게하면 안될 거 같고
적당히 대사 좀 줄여줘용; 대사없이 그냥 잘해주는 게 낫겠어
짧게짧게 대사 줍시당


미남이시네요는 진짜 만화적인 내용을 만화처럼 그대로 만들어내고 있다.
나는 드라마는 정극이 별로 땡기지않는당
그냥 웃기고 발랄한 것이 좋다
막 악역이 있고 이런거 너무 싫고
그냥 딱 상큼하게 각각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 좋다.
내가 선덕여왕을 보는 이유도
사실 선덕여왕은 악역이 없다
다만 그냥 캐릭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고
유머도 있고
각각의 캐릭터가 행동의 이유가 있당


암튼 미남이시네요
유쾌하고 재미있당
시청률이 안나오는게 안타까워 ㅎㅎㅎㅎㅎ

by no_where | 2009/10/15 11:27 | 트랙백 | 덧글(2)

렛츠리뷰당첨 아미노콜라겐! 피와 살같은.

사실 이 아미노콜라겐이 당첨된 줄 모르고 있었더랬죠.

그러니까 3주전 금요일 아침 눈부신 아침햇살이 잠이 깬 저는
화장실로 서서히 몸을 움직이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화장실바닥에 널부러져있었고
오른쪽 어깨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병원으로 직행, 어깨에 금이 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서 물리치료하고 있는데
택배기사 아저씨가 전화를 해서는 집에 있냐고 그러시네요.
어깨가 아퍼 죽을 것 같은 그 순간에도 무슨 택배일까 엄청 설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집으로 와서 택배를 확인한 결과

바로 아미노콜라겐! 우오오오오오오! 설명서를 보니까 치아와 피부와 뼈를 구성한다는 물질 바로 콜라겐!
이것은 역시 내가 어깨 뼈 금가고 받은 보상?
그렇다면 어깨뼈가 나간것은 필연?
운명?
아 무섭다! 그래도 너무너무 기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런 소소한 행복같으니라구.
깨진 병원비에 한 줌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 공교롭게도 뼈에도 좋다니.


저는 2주하고 약간 넘는 기간을 먹고 리뷰를 올립니다. 영양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흰색의 가루인데요. 분유를 연상시킵니다. 향도 그래요.



참 통이 참 먹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정확히 한스푼이 되도록 뚜껑에 깎을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아 그리고 사은품도 들어있는데요.
키티의 립글로즈입니다.


저는 주로 우유나 오렌지쥬스에 한스푼을 넣어서 녹인 다음 후루룩 마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흰우유에 녹여먹는 것이 훨씬 맛있었습니다.
뭔가 분유먹는 기분이구요. 그리고 잘 녹습니다.
전 흰우유에 더 잘 녹는 것 같았습니다.
아침시간에 밥을 잘 못먹기에 늘 검은콩 가루 같은 거를 우유에 타서 먹는데
그 때 이 콜라겐도 한스푼 넣어서 섞어서 먹습니다.

비타민이 콜라겐의 흡수를 돕는 다고 하니 비타민이 들어있는 오렌지쥬스랑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매일매일 한스푼씩 꼬박꼬박 먹었는데요.
사무실에 두고 아침에 늘 먹었습니다.
뭔가 먹을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공짜라서도 있겠지만 ㅎㅎ

그럼 효과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실 피부가 정말로 좋아졌어요.
만지면 보들보들하고 보는 사람들마다 피부 좋다고 합니다.
물론 원래도 혈색은 나쁘지 않았기에
촉감이 중요할 것 같은데
뭔가 매끄러워졌다고 할까요?

그런데 공교로운 것은 제가 마침 아미노콜라겐을 먹기 시작할 때
세안제를 바꾸는 바람에 어느 것의 효과가 더 큰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시너지 작용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일 좋아진 부분은 얼굴이긴 한데
그 세안제를 사용하지 않는 몸 부분도 좀 매끄러워졌어요.
그런데 사실 요새 검은콩도 먹고 있는 데다
밥도 소식하고 전체적으로 웰빙을 지향하고 있어서
참 이것의 효과다하고 말하기는 애매합니다.

제가 렛츠리뷰에 
당첨된 것이라
이것의 가격을 잘 알지 못하는데
합리적이라 생각되면
계속 구매하고 싶어요.
솔직히 뼈 붙는 데도 일조하지 않았나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공짜라서 더 좋게 느껴졌을 수 있음은 분명하겠죠.

통도 예쁘고 먹을 때마다
이뻐져라이뻐져라 주문을 외우며
먹으면
당연히 이뻐지겠죠 ㅎㅎㅎㅎㅎㅎ

렛츠리뷰

by no_where | 2009/04/07 13:18 | 트랙백 | 덧글(0)

오쿠다히데오, 공중그네

오쿠다히데오는 정말 인간을 잘 아는 영리한 작가다.
재미있게 읽었다.

참 살기 어려운 세상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못난 사람은 못난 사람대로 살기 어렵다.

난 사실 제일 싫어하는 말이 현재 자기 삶에 만족하라는 말이다.
자기 삶에 만족함으로써 행복감을 느껴라 류의 잠언을 제일 싫어하는데
만족감이라는 것이 결국 포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다.
그러다가도 포기하고 만족하면 적어도 불행하지는 않다는 것도 사실인 것 같다.

사실 행복이란 순간적인 감정들이라
거시적 차원이 아니라
일상에서 한 순간만이라도 반짝거리는 순간이 있다면
그 때 느끼는 게 행복의 전부일지도 모른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짧은 대화.
따뜻한 방바닥에 누워 귤까먹으면서 주말 예능프로보고 앉아있는 것.
오늘따라 유난히 머리가 예쁘가 말랐네 등등
이런 짧은 순간들이 행복의 전부인데
참 그렇다면 아등바등 살 필요도 없는데.

그런데 우린 저것만으로 만족하지 못하잖아.

엑 책 이야기하다가 삼천포로 갔는데


약간의 선단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내게는  '고슴도치'가 가장 재미있었다.

선단공포증은 뾰족한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는 것인데
볼펜 끝이 나를 향하면 눈을 찌를 것만 같은 공포심이 생긴다.
나는 특히 샤프가 가장 큰 공포심을 유발하는데 사는 데 큰 지장은 없다.
과외를 하다보면 학생이 샤프를 내 쪽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만 살짝 방향을 틀어주면 된다.
언제부터 그랬는 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래서 '고슴도치'를 읽을 때는 그 주인공이 느끼는 공포심이 옅게나마 이해가 되었다.

by no_where | 2009/03/10 17:11 | 트랙백 | 덧글(1)

'백상예술대상', 빛의 생물체들.

지난 주 금요일에 백상예술대상이 있었으니 벌써 일주일이나 됐군요.
그렇지만 빛의 생물체들을 본 그 설렘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네요.

같이 사는 언니가 갑자기 오후에 백상예술대상 무려 VIP표가 두장 생겼다며 졸업선물로 어때?라는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전 참 졸업선물로 다양한 것을 받는 것 같습니다.
(사촌동생은 중국요리를 해주더니 흐흣. 근데 이게 음식밸리 인기글이 되었어요. 전 진짜 인터넷의 신기함을 느꼈답니다. 뭐랄까 참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봐줬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뻤어요.)

전 그런 곳에 가본 적이 없는 촌사람이라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하필 왜 오늘 머리를 안감고 왔을까 생각하며(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회사에 간신히 왔어요ㅠ)
하필 왜 오늘 가진 신발 중 가장 불편한 구두를 신었을 까 생각하며
잠시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가 생겼지만
F4의 실물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런 것쯤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우선 현수막.



저흰 VIP표라는 사실 하나만을 믿고 생방송 10분 전에 입장하였는데요.
표를 바꾸려고 보니 둘이 붙어있는 자리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언니와 저는 잠시 고민했죠. 일반석 둘이 붙어있는 자리로 달라고 할까
떨어져 않더라도 좀 더 빛의 생물체들을 가까이 볼까 고민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둘다 역시 같이 사는 이와의 다정한 시간보다는
연예인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보겠다는 것을 선택한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니 자리가 듬성듬성했고 저흰 같이 앉아서 시상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일 첫 공연은 무슨 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도립무용단의 무용공연!
참 색이 고왔지만 제 카메라의 수준과 제 사진찍는 실력은 그를 표현하지 못합니다. ㅠ



사실 이 공연이 하는 동안에도 제 주변의 모든 여자들은 F4가 앉은 테이블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는데요.
전 저 카메라 찍는 아저씨 때문에 이민호가 보이지 않았단 말입니다. 엉엉.

그런데 전 시상식을 보는 내내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 말입니다.
전 세상에 그렇게 생긴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얼굴이 작을 수 있나요?
어떻게 그렇게 다리가 길 수 있나요?

와. 저 정말이지 감탄했습니다.
중간에 더블에스오공일과 소녀시대의 공연이 있었는데요.
저는 소녀시대를 보고는 깊은 좌절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발목까지 오는 하얀색 신발을 신고도 저렇게 다리가 길 수 있나요?
저는 사실 티비에서 볼 때 아 티비가 뭔가 사람을 길쭉하게 보이는 마법을 부리는 구나 생각했지
실제로 그러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발로 찍은 소녀시대 사진 한번 보시죠.

제가 저 나이때 저는 참 하아----휴우---
지금 나이의 저도 뭐 참 하아----휴우---
한숨만 나오지 말입니다.

저 사실 이 때 충격을 먹은 것이 저 사람들은 저렇게 빛나게 살고있구나
난 내 육체에 죄를 짓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난 내 육체을 수수방관(?)하며 살아왔구나 했어요.
그렇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뭐 과하게 먹고 과하게 자고 편안히 살고있군요.

글이 참 왜 이렇게 길어진답니까? ㅎㅎ;;;
암튼 정말 많은 연예인을 봤는데요.
단연 기억에 남는 것은 박미선입니다. 왜이렇게 아름답나요?
정말이지 시상식 내내 뒷모습만 보고 있었는데요. 상받으러나갈때까지도 박미선인지 몰랐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뒷태였어요! 호오! 말도 잘하고요. 수상소감도 기억에 남아요.

너무너무 귀여웠던 박보영과 왕석현인데요.
둘이 정말 친하게 속닥속닥 수다를 계속 떨어서요. 진짜 무슨 얘기하나 진심으로 궁금했습니다그려.
박보영이 상을 받으러 나가자 왕석현이 따라나가서는 안들어오는 데 식장 안 사람들이 다 웃었어요.

저러고 수상소감끝날 때까지 서있었어요왕석현어린이. 근데 이름이 왕석현어린이였나 모르겠네요. 시종일관 귀엽던데.

그리고 베스트드레서는 단연코 신봉선입니다.


그런데 조민기씨가 성격이 참 좋으신 것 같더라구요.
앉으신 테이블에 있던 박미선, 이태란씨랑 계속 이야기하시며 웃고
오가는 사람들 다 인사하고 챙기고.

참 에프포도 계속계속 인사많이 하던데요.넷이 몰려다니면서.
에프포는 움직일 때마다 진짜 사람들이 소리를 하도 질러서요.
제 옆옆의 여고생 내지 여중생은 정말 나중에는 기도하고 눈감고 기도하고 눈감고
뭔가 기원을 했는데 김현중이 인기상 받으니까 실신할 거 같았어요.
이 여학생의 염력이 통했다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에요. 정말 제가 사실 둔감해서 두근거리거나 이런 일 살면서 별로 없습니다.
특히 이성에게 두근거리는 건 정말 복합적인 것이라 그 때의 상황, 대화, 향기, 모습, 눈빛 모든 게 어우러져서
일어나는 현상이잖아요?
그.런.데 사람이 잘생겼다는 이유만으로 그것도 그렇게 먼거리에 있는데 두근거릴 수 있는 건가요?
김현중이 상받을 때 왜 이렇게 두근거릴까요 ㅠ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ㅠ

아 글이 왜 이렇게 길어졌답니까?
그럼 수상자들 사진 하나 올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현중이와 윤아가 참 어색한 사이같이 굴던데
전 좀 친하게 서로를 대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참 윤아는 그날 본 사람 중 제일 얼굴이 작은 것 같았습니다.
제 얼굴 4분의 1.......
사진이 참 연예인 알아볼 수도 없군요 ㅎㅎ
문근영이 다리부러질까봐 저 정말 걱정많이했습니다.
다행히 잘 걸었지만 그래도 전 너무나 걱정많이했습니다.
팬들에 대한 따뜻한 손인사가 참 좋은 인상을 줬어요.
마지막에 들어가면서 팬들을 향해 정말 끝까지 엄청나게 큰 동작으로 인사하더라구요.
좋아보였어요.

전 최고는 손예진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정말 직업 연예인이라고 말해도 당당할 만큼의 아름다움와 우아한 자태를 보여줬구요.
수상소감 비롯 모든 포스에서 아 저 여자 제대로 하고 있구나 느끼게 해줬습니다.

아 참 강지환과 소지섭은 의상 서로 백과 흑으로 정하고 온걸까요? 정말 훈훈했어요.


참 사진들이 다 땡겨찍고 발로 찍고 그래서 아쉽네요 ㅠ
그래도 참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눈부신 빛의 생물체들.
월드스타오공일.

by no_where | 2009/03/05 21:41 | 트랙백 | 덧글(0)

사촌동생은 요리사(해물누룽지탕+탕수육)

나의 사촌동생은 요리사.
짜파게티요리사가 아닌 진짜 요리사.

졸업을 맞이하야 사촌동생이 나에게 맛있는 것을 해주겠다는 문자를 보내왔어요.
나는 "토요일에 폭풍이 휘몰아치고 지진이 일어나고 해일이 일고 천둥번개가 동반되어도 가겠노라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갔더니 이러한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아. 너무 행복해. 해물누룽지탕이래요. 정말 신선함이 한가득. 준비된 재료만 보고도 행복했어요. 가운데는 무려 전복.

누룽지도 있었어요.


요새는 그냥 기름에 넣으면 저렇게 싹 튀겨지는 것을 팔더라구요. 신기하다. 그냥 먹어도 맛있네요.
원래 해물누룽지탕은 하얀색? 혹은 누런색이지만 우리 동생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빨간색으로 만들었어요.
뭔가 매콤한 것이 더욱 맛있던데요!

원래 자기 그릇에 누룽지를 깔고 위에 탕을 얹어주는 건데 ㅎㅎ
내가 사진찍는 다고 강요해서 저기 누룽지 두개 얹어보았어요 ㅎㅎㅎㅎ


맛있었어요. 일주일동안 밖에서 조미료먹다가 이런 신선한 재료들을 먹으니까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해물들이 모두 신선해서 말캉말캉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보너스로 탕수육도 만들어주었습니다. 와 정말 간이 딱! 바삭했어요. 그렇지만 입안에 생채기는 안날정도라 좋았어요.
돼지고기 냄새나면 못먹는데 군냄새 하나도 없었구요.

소스도 달콤새콤.


정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전 사촌동생이 정말 좋아요.
능력자!

저도 요리를 잘하고 싶은데 왜 제가 뭔가 시도를 하기만 하면 주방은 완전 엉망이 될까요?
하하.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거 만들어서 먹으며 사는 게 최고입니다.
그저 이런 소박한 행복들이 사실은 행복의 전부가 아닐까 합니다.
행복히 거창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이런 순간적인 감정들인거죠 뭐.
하하하.

by no_where | 2009/03/05 15:01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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